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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임씨 명사 칼럼집 2탄 '명사에게 길을 묻다' 출간 / 시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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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림관리자 작성일21-06-04 16:05 조회1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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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세대에 전하는 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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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에게 길을 묻다〉는 나주임씨중앙화수회의 두 번째 작품이다. 그래선지 지난해 3월 첫 출간한 〈꽃은 혼자 피지 않는다〉의 연장선상에 놓인 듯 보인다. 다행히 첫 작품은 세간의 주목을 받으며 완판(完販)됐고, 출판사는 당연히 후속작을 요청했으며, 나주임씨중앙화수회는 이를 감사히 받아들였다. 이 책 역시 나주임씨 종친들을 대상으로 원고를 청탁했고, 그 결과 50명의 이야기를 한데 묶어냈다.

책은 총 4부로 나눠져 있다. 1부는 ‘우리 사회 이대로 좋은가’, 2부는 ‘꽃은 혼자 피지 않는다’, 3부는 ‘삶, 그리고 일상을 말하다’, 4부는 ‘노년의 아름다운 삶’이다. 모두 부제(副題)만 봐도 어떤 그림이 펼쳐질지 대충 감이 잡힌다.

글은 한 편, 한 편 이야기의 흐름이 자연스럽고 간결하다. 그러니 이해가 쉽다. 필진 모두가 아마추어이면서 프로인 듯하다.

“질문할 수 있으면 답을 얻을 수 있다. 답을 얻을 수 있으면 진짜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 좋은 인생엔 좋은 질문이 필요하다. 인생은 지극히 개인적이고 사적이다. 다른 사람과 같을 수 없다.”

필진 중 한 명인 임지은(전 월간중앙 기자, 칼럼니스트)은 ‘질문하는 아이가 길을 연다’는 글에서 결코 어렵지 않은 얘기들로 독자의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며 내부에서 발생하는 적을 물리치고자 준비를 게을리하지 않는다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현실의 병폐를 과감히 쳐내는 개혁은 새 세상으로 판을 뒤집고 새로 시작하는 혁명보다 훨씬 더 어렵다고 하였다.”

임양성(전 광주광역시교육청 장학사)은 ‘창업이냐 수성이냐’를 통해 급변하는 시대 속 어려움을 얘기하고 있다. 생활 속 변화와 끊임없는 자기계발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전작(前作)도 그렇지만 필진이 한 성씨(姓氏) 종친들로 구성된 경우는 흔치 않은 일이다. 아니, 없다고 보는 게 맞다. 출간까지 2개월여의 시간밖에 보태지 않았다니 한편으론 이것이 종친의 힘이겠다 싶기도 하다.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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